구창모(29,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첫 공식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 연기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NC는 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친 구창모의 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4-3으로 승리했습니다. NC는 시범경기 시즌 2승(1무 2패)째를 거뒀습니다.
구창모는 시범경기 첫 등판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안타로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위기 관리 능력을 살려 실점을 막았습니다. 2회초 1사 1루 상황, 3회초 2사 1루 상황, 1사 1루 상황 등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유지했습니다
4회초 2루 상황. 경기 중반 공격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며 투구 수를 줄였습니다. KIA 타선은 구창모의 포심 패스트볼, 포크볼, 슬라이더에 속수무책으로 맞았습니다. 구창모의 니 ệ 대 ụ은 5회초 투아웃까지 이어졌습니다. 2사 상황에서 박민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떠났습니다. 구원 투수 이준혁은 후속 타자들을 셧아웃시키며 자신이 책임지고 있던 주자를 지웠습니다.
NC 타선은 구창모가 경기에서 물러난 직후 대량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5회말 무사 1, 3루에서 대타 오장한의 1타점 2루타, 토토사이트 추천 무사 2, 3루에서 최정원의 2타점 3루타, 1사 3루에서 권희동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4점을 뽑았습니다. KIA는 6회초와 7회초에 3점을 올리며 리드를 쫓았지만 점수 차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지난 6월 국군체육단(상무)에서 제대한 구창모는 정규 시즌 4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하며 팀에 합류했습니다. 시즌 후반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 구창모 덕분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구창모 감독이 전역 후 첫 풀타임 시즌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지난해의 좋은 기세를 이어가며 NC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어야 합니다. 선발 등판은 촉망받고 있습니다. 구창모는 지난 1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KIA를 상대로도 좋은 투구를 펼치며 다가오는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NC는 구창모가 선발 로테이션에 닻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창모가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지난해 승수(17승) 공동 1위를 차지한 라일리 톰슨(30)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6시즌 KBO에 입단한 외국인 투수 커티스 테일러(31)와 아시아 쿼터 선수 토다 나츠키(26, 일본)도 기여한다면 충분히 선발 투수로서 활약할 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경기 후 NC 이호준 감독(50)은 "구창모가 경기를 시작했고 자신의 페이스대로 투구했다"며 구창모를 칭찬했습니다